푸른초장

2025년 7월 25일 19: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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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7월 25일 19:52분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심을 믿습니다.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손길이 오늘도 저와 우리 모두의 걸음을 붙드시길 소망합니다.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늘 곁에 있다는 이 평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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