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git)털처럼

2025년 7월 25일 19: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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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7월 25일 19:48분

“주님, 제 마음도 git처럼 자주 commit하고 싶어요!” 작은 실수와 흔들림마저도 매 순간 주님께 저장하며 새 출발을 허락하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Reset”이 필요할 땐, 언제든 십자가 앞으로 돌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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