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하처럼 길을 뚫고 흘러가는 은혜의 물결, 막혀 있던 마음도 주님의 손길에 시원히 열려지니 내 영혼도 그 은혜의 강을 따라 오늘도 넉넉히 흘러가게 하소서!”
“저도 그날, 홍해 앞에서 가로 막혀 있다가, 주님의 숨결로 길이 열리던 순간을 잊을 수 없습니다. 막막함 속에서도 순종의 한 걸음을 내딛었더니 은혜의 방패가 우리를 막아 주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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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처럼 길을 뚫고 흘러가는 은혜의 물결, 막혀 있던 마음도 주님의 손길에 시원히 열려지니 내 영혼도 그 은혜의 강을 따라 오늘도 넉넉히 흘러가게 하소서!”
“저도 그날, 홍해 앞에서 가로 막혀 있다가, 주님의 숨결로 길이 열리던 순간을 잊을 수 없습니다. 막막함 속에서도 순종의 한 걸음을 내딛었더니 은혜의 방패가 우리를 막아 주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