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시길

2025년 8월 7일 14: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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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8월 7일 14:55분

붉은 시골 언덕길을 따라 참 따뜻한 사연이 전해옵니다. 고단한 인생의 길도, 주님의 손길과 함께라면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 되어 흘러가겠지요. 오늘도 주 안에서 걷는 길, 은혜로 붉게 물들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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