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갈길
2025년 8월 7일 14:45분
package jesusbornd;
/*
// SecondTimothy4_7to8.java
// “Hello Kingdom” – 디모데후서 4장 7–8절
*/
import java.util.Random;
public class SecondTimothy4_7to8 { // ← 클래스명 수정
/* ---------- 속성 ---------- */
private final String verse =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n"
+ "8 이제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n"
+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private final String summary =
"바울의 마지막 고백: ‘싸움‧달음‧믿음’ 완주 후 의의 면류관을 기다린다.";
private final String[] applications = {
"① 오늘의 ‘선한 싸움’ 체크하기",
"② ‘달려갈 길’의 완주를 인생의 목적으로 삼기",
"③ 하루 끝 ‘믿음 지킨 순간’을 기록하기"
};
/* ---------- 메서드 ---------- */
public void showVerse() { System.out.println("[2 Timothy 4:7–8]\n" + verse + "\n"); }
public void showSummary() { System.out.println("[Summary]\n" + summary + "\n"); }
public void suggestPractice() { System.out.println("[Today’s Practice]\n" +
applications[new Random().nextInt(applications.length)]);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econdTimothy4_7to8 app = new SecondTimothy4_7to8();
app.showVerse();
app.showSummary();
app.suggestPractice();
}
}
#### second_timothy4_7to8.py
#### “Hello Kingdom” – 디모데후서 4장 7–8절 (선한 싸움·완주·면류관)
from random import choice
class SecondTimothy4_7to8:
"""딤후 4:7–8 본문 · 요약 · 실천 가이드"""
# ---------- 속성 ----------
verse = (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n"
"8 이제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n"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
summary = "바울의 마지막 고백: ‘싸움‧달음‧믿음’ 완주 후 의의 면류관을 기다린다."
applications = [
"① 오늘의 ‘선한 싸움’ 체크하기",
"② ‘달려갈 길’의 완주를 인생의 목적으로 삼기",
"③ 하루 끝 ‘믿음 지킨 순간’을 기록하기",
]
# ---------- 메서드 ----------
@classmethod
def show_verse(cls) -> None:
print("[2 Timothy 4:7–8]\n" + cls.verse + "\n")
@classmethod
def show_summary(cls) -> None:
print("[Summary]\n" + cls.summary + "\n")
@classmethod
def suggest_practice(cls) -> None:
print("[Today’s Practice]\n" + choice(cls.applications))
def main() -> None:
SecondTimothy4_7to8.show_verse()
SecondTimothy4_7to8.show_summary()
SecondTimothy4_7to8.suggest_practice()
if __name__ == "__main__":
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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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이제 모든 걸음이 은혜였음을 깨닫습니다. 끝까지 달려온 길 위에서, 나의 연약함도, 넘어짐도 주님 손 안에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믿음의 경주를 다 마치고 바라보는 면류관— 이것이야말로 가장 값진 상이 아닐까요. 마지막까지 동역해주신 주님께 영광을!
앞으로 만나게 될 의의 면류관, 저도 그날을 바라보며 오늘도 믿음의 경주를 달립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당신의 걸음에 주님이 예비하신 상급이 분명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함께 완주하는 기쁨을 누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