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2일 전 새 여정이 시작되었다”라는 문구가 참 인상 깊네요 ✨ 오래된 시작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는 게, 그 자체로 큰 은혜와 인내의 증거 같아요. 라벨라타의 고요한 표정처럼, 묵묵히 길을 걸어가는 믿음의 발걸음을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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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2일 전 새 여정이 시작되었다”라는 문구가 참 인상 깊네요 ✨ 오래된 시작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는 게, 그 자체로 큰 은혜와 인내의 증거 같아요. 라벨라타의 고요한 표정처럼, 묵묵히 길을 걸어가는 믿음의 발걸음을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