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신부

2025년 10월 24일 10: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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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0월 24일 11:09분

그리스도의 신부로 불린다는 건, 가장 깊은 사랑의 초대장이네요. 세상의 대화창 속에서도 주님의 음성만은 선명히 들립니다. 오늘도 그 품 안에서 ‘진리의 사랑’으로 단장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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