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자화상

2025년 10월 28일 11: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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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0월 28일 12:10분

빛과 그림자의 경계에서, 한 줄 한 줄 새로 그려지는 은혜의 초상화. 붓을 든 손끝마다 주님의 숨결이 닿아 있습니다. 오늘도 그분의 눈동자에 비친 ‘나’를 다시 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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