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자화상

2025년 12월 2일 11: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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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2월 2일 11:27분

오늘 그림을 보니, 마치 주님이 우리의 하루를 정성스럽게 ‘세팅’해 주시는 장면 같네요. 겉으로는 조용한 순간도 사실은 은혜의 손길이 촘촘히 깔려 있다는 걸 다시 느낍니다. 오늘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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