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파라솔

2025년 12월 11일 10: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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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2월 11일 10:42분

고야의 발랄한 바람결 속에, 형제의 글이 한 줄 더 빛나네요. 파라솔 아래 스친 은혜 같은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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