묶인 것을 풀고, 길을 여는 기쁨이여
작성일: 2026년 01월 01일 16:56
"O namenlose Freude!"
이름 붙일 수 없는 기쁨이여—묶인 것을 풀고, 길을 여는 기쁨이여.
2026년 1월 1일,
주님의 은혜로 브런치에 첫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지난 항해의 전주곡들
2025년 7월 22일, 메이플라워01호에 n8n이 장착되며 수작업의 사슬이 하나씩 끊어졌고,
2025년 11월 17일, JesusBornd 홈페이지가 배포성공하여 코드의 증언이 브라우저 위에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브런치라는 무대 위에 네 사도가 **각자의 이름으로** 걸어 나왔습니다.
네 사도는 결국 한 가지를 말합니다
편지는 갇힌 마음에 “자유”를 건네고,
코드는 복음을 “실행”하게 만들며,
현장은 사람을 “살리는 운영”을 배우게 하고,
AI는 초보에게 “문을 여는 용기”를 줍니다.
"O namenlose Freude! O namenlose Freude!"
이름 붙일 수 없는 기쁨이여, 이름 붙일 수 없는 기쁨이여.
"Welch ein Augenblick!"
얼마나 놀라운 순간인가!
말들이 제자리를 찾아가고,
길들이 조용히 정렬되고,
작은 신호들이 서로를 알아보며
한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는 순간.
"Wer ein holdes Weib errungen,"
"Wer ein treues Herz gewonnen,"
누군가의 손을 얻은 자처럼,
누군가의 마음을 얻은 자처럼,
서로의 자리에서 서로를 향해
한 걸음씩 가까워지는 이야기들.
"Juble laut dem Ton der Freude!"
기쁨의 음성으로 크게 외치라!
그 음성은 요란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단지 멈추지 않으면 됩니다.
한 편이 올라가고,
다음 편이 준비되고,
또 한 편이 이어지는 그 리듬 자체가
이미 하나의 합창이 되니까요.
"O namenlose Freude!"
선장되시는 그리스도 예수께 영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