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뷔페 (1개)


일양뷔페

디모데, 요한, 누가 형제에게

샬롬!

어제는 저녁 시간이 훌쩍 지나서
도마와 칼을 들었습니다.
반찬거리가 마땅치 않아서 고민을 하다가
감자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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