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이렇게편지썼다 (266개)


일촌광음

디모데, 요한, 누가 형제에게

샬롬!

날이 쌀쌀해 져서 옷을 끄집어 냈습니다. 두툼한 상의들이랑 겨울에 신는 양말까지요.

정리를 해서 넣을 때와 다시 챙길 때…

전기장판

디모데, 요한, 누가 형제에게

샬롬!

슬슬 날씨가 추워지면서 아침저녁으로는 발이 시렵더라구요. 가끔 대낮에는 기온이 올라가기는 하지만 완연한 가을입니다.

얼만 …

창조질서

디모데, 요한, 누가 형제에게

샬롬!

마침내, 더위가 물러났네요. 올 여름 폭염때문에 이만저만 땀을 흘린 게 아니어서 참으로 기쁩니다. 특히 서울역에 계시는 노숙자…

참과거짓

디모데, 요한, 누가 형제에게

샬롬!

아주 난감한 일이 하나 생겼습니다. 툭하면 컴퓨터가 멈추어 버리거든요. 이것 저것 프로그램을 많이 쓰는 것도 아니고 평소 사용…

산화환원

디모데, 요한, 누가 형제에게

샬롬!

설치완료! 과연 프로그램이 프린터의 행방을 찾을 수 있을지... 마우스를 쥔 검지손가락에는 노아의 홍수만큼이나 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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