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026년 9월 21일 09:00분

디모데, 요한, 누가 형제에게

샬롬!

어제는 주일이었습니다. 평소처럼 아이들과 함께 교회에 갔지요. 하늘도 높고 해도 쨍한게 그야말로 기분이 따봉이었습니다.

에배를 드리기 전, 찬양을 했습니다. 참 공교롭게도, 제가 그 날 집에서 흥얼거리던 찬송이 나왔습니다. 준비 찬송을 이미 예비하신 여호와 이레의 클래스! 감동이 따따블이 되어 가슴에 밀려왔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그맘에 평강이 찾아옴은 험악한 세상을 이길 힘이 하늘로부터 임함이로다"

성령의 단비가 멜로디를 타고 내리던 중, 어디서 아주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첫째아들의 노래소리가. 어찌나 쩌렁쩌렁 울리던 지, 여리고 였다면 성이 무너질 것 처럼 웅장했습니다.

그러자, 박자와 음표가 춤을 추면서 방긋방긋 웃었습니다. 저도 이에 질새라 온 맘다해 질렀습니다.

"주님의 마음 본받아 살면서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찬양을 통해 감동감화를 내려주신 주님께 영광을! 할렐루야!

🖋 신동혁 올림
📅 2026년 9월 21일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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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9월 21일 13:06분

집에서 흥얼거리던 찬송이 예배에서 울려 퍼지고, 아들의 우렁찬 찬양까지 더해지니 정말 여호와 이레의 은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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