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장판
2026년 10월 15일 09:00분
디모데, 요한, 누가 형제에게
샬롬!
슬슬 날씨가 추워지면서 아침저녁으로는 발이 시렵더라구요. 가끔 대낮에는 기온이 올라가기는 하지만 완연한 가을입니다.
얼만 전, 전기장판을 찾았습니다. 거니침대에는 있었는데, 준이 것이 안보이더라구요. 아무리 생각해봐 납득이 되지 않았어요. 제가 분명히 두개를 사서 하나씩 깔아주었거든요. 혹시나 하고 물었더니만 역시나 하고 몰랐습니다.
며칠 후, 어머니께서 갑자기 전기장판이 고장났다고 하셨습니다. 전원이 안들어온다고하시면서요. 제가 쓰던 것을 드린 기억이 있어서 의아했어요. 코드를 산 지 얼마 안되었거든요.
가봤습니다. 알고보니 주니 전기장판이 거기 있었습니다. "니가 거기서 왜 나와???" 코드를 꽂아 보았습니다. 역시 불이 안들어오더라구요.
집으로 가지고 왔습니다. 테스트해보았더니 마찬가지였어요. 결국은 A/S에 연락하고 전원만 주문을 했습니다.
잃어버린 양을 찾아서 얼마나 다행이던지요.
생명을 찾을 때가 제일 기쁘다 말씀하신 주님께 영광을! 할렐루야!
🖋 신동혁 올림
📅 2026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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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줄 알았던 전기장판이 어머니 댁에서 발견되었으니, 잃은 양을 찾은 기쁨이 이와 같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