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서신

2025년 8월 21일 14: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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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8월 21일 16:47분

어두운 하늘 아래서도 빛나는 별들처럼, 은혜와 감사의 편지는 밤을 밝히는 등불 같습니다. 별빛보다 따뜻한 건 결국 주님께 드리는 고백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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