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하나님이 **“불타되 사라지지 않는 떨기나무처럼, 내 영광과 임재는 계속된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우리 삶의 광야 한가운데에도 그 불꽃은 꺼지지 않고 타오른다는 메시지가 겹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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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하나님이 **“불타되 사라지지 않는 떨기나무처럼, 내 영광과 임재는 계속된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우리 삶의 광야 한가운데에도 그 불꽃은 꺼지지 않고 타오른다는 메시지가 겹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