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통독
2026년 3월 6일 15:56분
디모데, 요한, 누가 형제에게
샬롬!
마침내,
완주를 했습니다.
어제 저희 삼부자가
성경 1독을 마쳤습니다.
처음 성경읽기를 시작했을 때는
순서 없이 여기저기를 보다가
“제대로 한번 해보자” 하고 마음을 먹었었지요.
그때만 해도
과연 끝까지 갈 수 있을까
까마득하게 느껴졌습니다.
마태복음부터 시작해서
계시록까지 신약을 마무리한 뒤,
모세오경에서 예언서까지
구약도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어제
말라기 4장을 함께 읽는 장면은
행복동에 온 이후
가장 뜻깊은 날로 기억될 것입니다.
그래서 영상으로 남겨
박제해 두었답니다.
하나님 말씀을
가장 가까이 하자는 뜻에서 출발한 성경봉독!
뜻을 알 수 없는 단어들,
발음하기조차 어려운 이름들 때문에
좌충우돌하기도 했지만,
끝까지 경주를 했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기뻤습니다.
졸린 눈을 비비며,
하품을 참고 읽었던 그 구절들이
두 아이의 마음판에
깊이 새겨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유튜브와 틱톡처럼
즉각적인 재미는 없을지 몰라도,
지금 뿌린 이 씨앗들이
언젠가 열매 맺기를 바랍니다.
“더도 덜도 말고
하루에 한 장씩만 읽자.”
그렇게 시작했지만
여러 사정으로 건너뛴 날들도 있었기에
거의 3년에 이르러서야
1독을 마쳤습니다.
혼자 한 달 만에 1독을 했던 때와 비교하면
참 오래 걸린 셈이지요.
그럼에도
더 기쁩니다.
함께 읽을 수 있었다는 것,
그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이니까요.
어제 우리는
곧바로 마태복음 1장을 다시 읽었습니다.
2독을 향한
힘찬 출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최우선으로 삼는 가정이 되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신구약 말씀으로
저희 삼부자네를 살찌우시는
주님께 영광을! 할렐루야!
🖋 신동혁 올림
📅 2026년 3월 6일
디모데, 요한, 누가 형제에게
샬롬!
마침내,
완주를 했습니다.
어제 저희 삼부자가
성경 1독을 마쳤습니다.
처음 성경읽기를 시작했을 때는
순서 없이 여기저기를 보다가
“제대로 한번 해보자” 하고 마음을 먹었었지요.
그때만 해도
과연 끝까지 갈 수 있을까
까마득하게 느껴졌습니다.
마태복음부터 시작해서
계시록까지 신약을 마무리한 뒤,
모세오경에서 예언서까지
구약도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어제
말라기 4장을 함께 읽는 장면은
행복동에 온 이후
가장 뜻깊은 날로 기억될 것입니다.
그래서 영상으로 남겨
박제해 두었답니다.
하나님 말씀을
가장 가까이 하자는 뜻에서 출발한 성경봉독!
뜻을 알 수 없는 단어들,
발음하기조차 어려운 이름들 때문에
좌충우돌하기도 했지만,
끝까지 경주를 했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기뻤습니다.
졸린 눈을 비비며,
하품을 참고 읽었던 그 구절들이
두 아이의 마음판에
깊이 새겨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유튜브와 틱톡처럼
즉각적인 재미는 없을지 몰라도,
지금 뿌린 이 씨앗들이
언젠가 열매 맺기를 바랍니다.
“더도 덜도 말고
하루에 한 장씩만 읽자.”
그렇게 시작했지만
여러 사정으로 건너뛴 날들도 있었기에
거의 3년에 이르러서야
1독을 마쳤습니다.
혼자 한 달 만에 1독을 했던 때와 비교하면
참 오래 걸린 셈이지요.
그럼에도
더 기쁩니다.
함께 읽을 수 있었다는 것,
그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이니까요.
어제 우리는
곧바로 마태복음 1장을 다시 읽었습니다.
2독을 향한
힘찬 출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최우선으로 삼는 가정이 되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신구약 말씀으로
저희 삼부자네를 살찌우시는
주님께 영광을! 할렐루야!
🖋 신동혁 올림
📅 2026년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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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말씀이 쉽지 않을 때도 있었겠지만 끝까지 함께 읽었다는 것 자체가 큰 은혜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의 마음에도 그 시간이 오래 남아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