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D-Day입니다. 저희 집 수험생이 지필고사를 시작하는 첫 날이요. 고1이 된 후로 내신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
금요일이네요. 막내가 배드민턴을 치러 가는 날이요.
두 번이나 깜빡해서 아들에게 호되게(?) 핀잔을 먹은지…
어제는 저녁 시간이 훌쩍 지나서 도마와 칼을 들었습니다. 반찬거리가 마땅치 않아서 고민을 하다가 감자국을…
얼마 전 발생한 사건입니다. 베란다 정리를 하고 문을 닫으려는 순간, 뭔가 이상한 물체가 망막에 포착되었습니다…
오늘은 동장군이 몸을 좀 풀었나 봅니다. 영하 4도에 ‘바람까지 각 잡는 바람’에 옷깃이 오토매틱으로 어텐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