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어제는 유래없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요즘 시험 치르느라 혼심의 힘을 다하고 있는 아들의 저녁상 때문이었지요…
요즘 골치거리가 하나 생겼습니다. 보일러를 틀게 되면서 파생된 미필적 고의(?) 때문이라고나 할까요? 저…
D-Day입니다. 저희 집 수험생이 지필고사를 시작하는 첫 날이요. 고1이 된 후로 내신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
금요일이네요. 막내가 배드민턴을 치러 가는 날이요.
두 번이나 깜빡해서 아들에게 호되게(?) 핀잔을 먹은지…
어제는 저녁 시간이 훌쩍 지나서 도마와 칼을 들었습니다. 반찬거리가 마땅치 않아서 고민을 하다가 감자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