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어제는 저녁 시간이 훌쩍 지나서 도마와 칼을 들었습니다. 반찬거리가 마땅치 않아서 고민을 하다가 감자국을…
얼마 전 발생한 사건입니다. 베란다 정리를 하고 문을 닫으려는 순간, 뭔가 이상한 물체가 망막에 포착되었습니다…
오늘은 동장군이 몸을 좀 풀었나 봅니다. 영하 4도에 ‘바람까지 각 잡는 바람’에 옷깃이 오토매틱으로 어텐션을…
초스피드 모드로 변한 25년도의 보폭도 이제 몇 걸음 안 남았네요. 눈 살짝 감으면 하루가 훅 지나가고, 다시…
하늘에서, 펑펑펑 하는 축포소리가 났습니다. 이야!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쏟아지는 눈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