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사흘 전, 화장실에서 볼 일을 마치고 레버를 누르려던 순간 동공이 뒤로 자빠질 뻔했습니다. 시커멓게 보이…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얼마 전, 근 10년은 족히 입었던 팬티들과 이별을 고했습니다. 정확히 말…
카톡! 정체불명의 발신처에서 메시지가 하나 왔습니다.
‘온브릭스라… 누구냐 넌???’
광고문자가 또 …
물을 끓이려고 불을 올렸습니다. 한 1초 정도 지났을까요… 이상한 냄새가 나더군요. 게다가 점화도 되지 …
얼마 전에 참치김치볶음을 했습니다. 특별한 레시피가 있는 건 아니고, 그냥 정성 한 스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