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톡 톡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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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광야의 소리로 살겠습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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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제가 책을 쓰다니요. 그야 말로 초현실같은 사건이에요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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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내일입니다. 광복절이... 주님 제 삶에도 독립만세를 외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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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폭우가 쏟아지는 하루, 산책을 못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감사드립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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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치과 치료 받으면서 시리기는 했지만 얼마나 기쁜 지 모르겠습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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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ISBN신청도 잘 접수되었어요.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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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아이들 무사히 잘 도착해서 감사합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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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오늘 김치찌게 먹고 멀쩡했어요. 감사합니다. 주님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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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연속 삼일 시원한 바람이 불어 아주 상쾌합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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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어제 이런 저런 구상하고 새로운 목표도 세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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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어제 DL1도 아주 세부적인 것만 파인튜닝하면 이제 오케이입니다.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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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고전하기는 했지만 데일리노트도 옵시디언이랑 노션 연동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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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오늘 바이블앱도 기본 기능은 상당히 많이 구현했어요. 통계만 넣으면 됩니다. 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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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만약 그 날 내 영혼이 은총입어를 부르게 된다면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있을까요? 다른 그 어떤 찬송이라도....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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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요한형제를 만나게 되었네요.582번째의 편지를 쓴 날에요....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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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맞아요! 주님! 아플 시간이 어디있어요..... 오직 주만 바라보며 이기겠습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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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DL1 작업도 거의 다 마쳤네요.... 두번째라고 처음보다는 덜 삽질하는 건가요?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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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오랜만에 서울역에 다녀왔어요. 휴.... 쓰러질 듯 말 듯하게 있던 텐트가 아직도 뇌리에서 지워지질 않네요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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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디자인 작업에 들어갑니다. 거룩한 브러쉬로 아트보드를 성결케 하소서!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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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2025년 8월6일 밤 10시 16분.... 화이팅 입니다. 주님! 202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