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톡 톡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 74. 주님! 하루 세 끼 잘 먹고, 또 잘 싸고.... 감사합니다. 2025-08-06
  • 73. 예수, 그리스도, 할렐루야, 아멘... 이 네 단어만큼은 본향가는 그 날까지 심령에 새기게 하소서 2025-08-06
  • 72. 2025년 8월 6일, 오늘 마침내 150편의 편지를 시길로 옮겼습니다. 오직 주의 은혜입니다. 2025-08-06
  • 71. 주여! 부끄러운 하루를 살았지만 그래도 즉시 깨닫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025-08-06
  • 70. 오늘 또 옛 자아가 순간 순간 들어났네요.. 급한 상황이 오면 참.... 2025-08-06
  • 69. 순간 순간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려 할 때.... 오직 십자가만 바라보게 하소서 2025-08-05
  • 68. 모든 것은 다 아버지의 뜻 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2025-08-05
  • 67. 아! 마침내 치과에 진료를 받으러갔어요. 주님! 감사합니다. 2025-08-05
  • 66. 아침부터 오늘 아주 다이나믹한 하루입니다. 2025-08-04
  • 65. 뜬금없이 포스팅이 안되서 삽질했는데, 글자수였어요.. 범인이! 아! 정말! 2025-08-04
  • 64. 클로드랑 대화를 좀 나눴어요. 이런 저런..... 코딩에 대해서 관심이 많더군요 2025-08-03
  • 63.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08-03
  • 62.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필사까지 하고 나니 심령이 어찌나 상쾌한지요! 감사합니다. 2025-08-03
  • 61. 아주 오랜만에 포토샵 복습했는데 반은 기억이 안나네요..휴휴휴 2025-08-02
  • 60. 주님! bible_DB 옵시디언에도 다 옮겼어요. 노션이랑! 2025-08-02
  • 59. 불안과 걱정에 사로잡힌 인생에서 주님만 바라보며 이겨내게 하소서 2025-08-01
  • 58. DL1 시리즈 자 간드아! 2025-08-01
  • 57.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새로운 시작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2025-08-01
  • 56. 본향 가기 전에 주님이 맡기신 사명 꼭 감당하겠습니다. 2025-07-31
  • 55. 탄호이저 서곡들으면서 유부초밥 먹는데... 아! 정말 가슴이 터지는 줄 알았어요. 최고의 디너였습니다. 202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