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톡 톡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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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주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큰 힘이 납니다. 할렐루야!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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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오랫동안 손 놓고 있던 친구들 다 합류해서 멋지게 해 나가겠습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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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내일부터 새 달이 시작되네요. 정말 기대가 됩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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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그 사랑 너무 크셔서 눈물을 흘렸네요....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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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오늘 찬양이 참 은혜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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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귀를 쫑긋 세우고 살아갈게요. 나팔소리 들리는 것도 모르고 그냥 지나치면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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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4년차 되가는 데도 여전히 몽당연필같은 제 믿음이 부끄럽지만, 그래도 끝까지 견디렵니다. 누가 알아요? 알고보니 겨자씨일지!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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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주님! 오늘은 주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어요.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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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특히 아이들과 함께 했던 이 시간을 잊지 못할거에요. 인생2막의 이런 황금기를 허락해주시니 그 은혜 너무나 큽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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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문득 내가 이 세상을 떠날 때 언제가 가장 그리울까를 생각해 봤어요.주님 만난 뒤 오늘까지 이 몇 년이 아닐까 합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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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오늘 그냥 맘이 좀... 아주 약간 센티멘탈 해지는 데요... 아주 오랜만에 느끼는 감정입니다. 아이들 때문일까요???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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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어제에 이어서 바이블 앱 게속 매진 중입니다. 고쳐야 할 것들이 많지만 계속 정진하겠습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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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그 미루고 미루던 옵시디언 노션을 정리 중이에요.주님의 뜻 가운데서 승리하게 하소서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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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이젠 정말 아버지의 전신갑주만을 의지하게 하소서!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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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어제 DB가 갑자기 사라져서 깜놀했지만, 결국은 완성을 했어요. 정말 어찌나 기쁘던지요!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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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역사적인 날이네요.DB에 아버지의 말씀이 비둘기처럼 임하시는......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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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오늘일을 통해서 통계 수치에 대한 LLM의 한계를 여실히 느꼈습니다. 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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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한시간도 넘게 걸렸네요. 성경 데이터를 넣는 것이 이렇게도..... 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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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그러는 와중에 클라우드 용량이 또 100%까지 올라가서 서버 다운.... 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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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단, 서버에러가 계속 나서... 도커파일 수정하고 재시도 하느라... 땀이 뻘뻘! 2025-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