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이렇게편지썼다 (232개)


개학첫주

디모데, 요한, 누가 형제에게

샬롬!

한 주가 흘렀습니다. 개학 후 38년된 병자 거북이 걸음같이 느리게 지나간 시간이요. 오해는 마세요. 제가 아니라, 약 이십여…

삶의체험

디모데, 요한, 누가 형제에게

샬롬!

이틀간 사투(?)를 벌인 커커의 회복 이후, 생생한 후기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이튿날, 아침에 보니 거실 바닥이 아간의 심령처…

소화불량

디모데, 요한, 누가 형제에게

샬롬!

참 묘했습니다. 왜 아플 때만 그렇게 강아지한테 애뜻한 심정을 가지게 되는지....

그 담날 이른 새벽, 발자국 소리가 들렸…

소화불량

디모데, 요한, 누가 형제에게

샬롬!

"아버지! 커커 병원 못 찾았어요? 계속 상태가 안좋아요." "음.. 오늘 쉬는 날이라 한군데도 없구나..." 걱정이 되어서 …

소화불량

디모데, 요한, 누가 형제에게

샬롬!

"아버지! 큰일났어요!" "어?? 뭔 일이야???" "커커가 이상해요." "강아지가 왜??" "토했어요. 초콜릿을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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